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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톤타"...토니안X강타, 변함없는 H.O.T. 비주얼
입력 2018-03-07 16:54 
토니안, 강타. 사진| 토니안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H.O.T. 토니안과 강타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토니안은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톤타 촬영왔지요~~~ #토니안#강타#합체#우리는#k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니안이 강타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토니안, 강타. 사진| 강타 SNS

이날 강타 역시 인스타그램에 "톤타크로스! #열심히#인스타업뎃하는#토니안#나도업뎃 #자꾸토타래"라는 글과 함께 두사람의 사진을 게시해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토니안과 강타의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갸름한 턱선이 빛난다.
두 사람은 이날 대구에서 진행된 JTBC '한끼줍쇼' 녹화에 참여했다.
한편, H.O.T.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3'를 통해 17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 무대로 팬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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