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NH투자증권, 이사회 개최…정영채 신임 사장 내정
입력 2018-03-06 18:02 

NH투자증권은 6일 이사회를 열고 IB사업부 정영채 부사장을 신임사장에 내정하기로 했다.
이정대 전 농협중앙회 자산관리 대표이사를 비상임이사로 선임, 이정재 사외이사는 연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배당금은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
제5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일은 이달 22일로 확정했다. 이사회에서 내정된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 후보는 정기주총에서 최종 선임한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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