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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안뇽" 트와이스 지효, 만찢녀 청순미모
입력 2018-03-06 14:54 
트와이스 지효. 사진| 트와이스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영상으로 인사했다.
지효는 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스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효가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장난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효는 강아지 귀와 수염을 만들어주는 필터를 켠 채로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웃음을 짓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평소 만화를 찢고 나온것 같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지효가 영상에서 볼이 부각되도록 입을 꼭 다문 모습은 지효의 러블리한 모습을 한껏 보여줘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지효야 가끔 이렇게 올려줘서 고마워", "보고싶어 지효야 어디로 꼭꼭 숨었니?", "잘 지내고 있지? 여전히 사랑스럽네!!", "역시 꽃사슴 미모는 늘 빛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4월 컴백을 확정짓고 세부 일정을 조율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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