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솔리드, 21년 만에 재결합…신곡 컴백
입력 2018-03-06 09: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솔리드가 21년 만에 재결합, 신곡으로 컴백한다.
한 가요 관계자는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솔리드가 재결합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따르면 김조한, 정재윤, 이준은 별도의 회사를 만들어 앨범을 준비 중이다. 단독 콘서트도 열 계획이다.
90년대를 풍미한 R&B 그룹 솔리드는 1997년 정규 4집 이후 사실상 해체,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