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임신 중에도 '무결점 민낯' 뽐내

배우 박한별이 임신 중에도 잡티 없는 미모를 뽐냈습니다.

박한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 특히 박한별은 수수한 민낯임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산부 전혀 아닌 듯ㅠ 귀여워요”, ”민낯도 너무 예뻐요”, ”엄마 닮아 예쁜 아기 낳을 거예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말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올 상반기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