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8 단신] 북 패럴림픽 대표단장 김문철 등 24명 모레 방남
입력 2018-03-05 19:31 
평창 패럴림픽 참가를 위해 북한이 정현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선수단 20명과 김문철을 단장으로 하는 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 4명을 모레(7일) 보낼 예정이라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북측 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 경기 등에 참가한 뒤 패럴림픽 폐막 전인 15일쯤 중도 귀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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