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 참가를 위해 북한이 정현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선수단 20명과 김문철을 단장으로 하는 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 4명을 모레(7일) 보낼 예정이라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북측 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 경기 등에 참가한 뒤 패럴림픽 폐막 전인 15일쯤 중도 귀환할 예정입니다.
북측 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 경기 등에 참가한 뒤 패럴림픽 폐막 전인 15일쯤 중도 귀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