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의 해외자원개발사업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인 '해외자원개발 혁신 TF'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한국광물자원공사를 유관기관과 통합하는 방안을 정부에 권고했습니다.
정부는 TF권고안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인데, 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정부는 TF권고안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인데, 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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