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 장미 재배 비닐하우스에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8-03-05 11:41 

5일 오전 8시 15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 민 모(57) 씨 장미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한 채와 재배 중이던 장미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