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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남 FC가 돌아왔다…말컹의 '하트손'
입력 2018-03-04 15:53  | 수정 2018-03-11 16:05

4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경남 FC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경남 말컹이 선제골을 넣은 후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경남 FC 말컹 선수가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습니다.




말컹 선수가 골을 넣 후 동료 권용현과 춤을 추고 있습니다.


말컹 선수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습니다.


말컹 선수가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에게 축하받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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