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오늘 오후 2시 정의용·서훈 등 대북 특사 발표
입력 2018-03-04 13:30 

청와대는 4일 오후 2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 명단을 공식 발표한다.
특사단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비롯해 5∼6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특사단은 이르면 5일 방북해 1박 2일간 평양에 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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