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진희, 미니마우스보다 깜찍한 미모
입력 2018-03-03 13: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백진희가 여행 중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백진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가족이 함께 디즈니랜드 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홍콩 디즈니랜드 기념품 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진희는 단발머리에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캐주얼한 흰 티셔츠가 백진희의 백설공주처럼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백진희는 지난 1월 말 종영한 KBS2 '저글러스'에서 비서 좌윤이 역으로 사랑 받았다.
한편, 백진희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2015)에서 연인 연기를 한 배우 윤현민과 몇 차례 열애설 끝에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 연예계 공개 연애 커플이 됐다.
sje@mkinternet.com
사진|백진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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