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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시청률] ‘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러브스토리에 ‘시청률 상승’
입력 2018-03-03 09:11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나 혼자 산다 공식 1호 커플 전현무, 한혜진이 무지개스튜디오에서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시청률도 상승했다.

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34회가 15.5%의 시청률(전국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3회에 기록했던 시청률 10.9%보다 4.6%의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열애를 공개한 전현무와 한혜진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겸둥이라는 애칭을 공개하는가 하면 크리스마스에 1일이 됐던 과정까지 낱낱이 털어놨다.

또한 김연경이 절친 마윤웬과 함께 둘러본 상하이 나들이, 팬미팅을 준비하는 전현무의 모습도 공개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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