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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의 하이에나’ 리듬파워X그레이, 첫 만남부터 기대만발
입력 2018-03-03 00:01 
리듬파워 그레이=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방송화면
'건반 위의 하이에나' 리듬파워와 그레이와의 첫 만남이 이어졌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프로듀서를 찾아 나선 리듬파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듬파워는 프로듀서를 찾기 위해 딘에게 연락 했고 "우리가 섹시한 곡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딘은 자신 보다 그레이가 맞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에 보이비가 그레이에게 전화를 걸었고 원활하게 승낙까지 이어졌다.

이후 리듬파워는 그레이 집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그레이 집은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공개했던 집과 다른 집으로 었고, 그레이는 "내가 최근 이사를 갔다. 예전 집과 비교해 2배 이상 큰 집으로 갔다"고 말했다.

한편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살벌하고 리얼한 음원차트 생존기를 그린 순도 100%의 리얼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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