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종민 돈스파이크, 힘든 출역 현장에 `어리버리`+`정신 혼미`
입력 2018-03-02 23:01 
돈스파크,김종민=JTBC 착하게 살자 방송화면
'착하게 살자' 김종민, 돈스파이크가 신입으로 들어왔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는 신입으로 들어온 김종민과 돈스파이크가 출역 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식사 부터 눈치 없는 행동을 해 멤버들에게 찍혔다. 유병재는 하위서열 놀리기 먹잇감으로 김종민을 찍어 놀리기 바빴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김종민은 유병재, 김진우의 놀림도 의심스럽게 생각안하고 무조건 명령을 따랐다.

반면 날 돈스파이크는 1600명의 식사를 준비하는 취사장에서 김보성과 함께 어묵채소볶음을 만들었다. 돈스파이크는 이에 "삽질이었다. 정신이 약간 나가 있는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밝히며 출역 현장의 힘듬을 토로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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