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금천구 고층 건물 15층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8-03-02 16:39 

2일 오후 2시 45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30층 건물의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 160여명이 긴급 대피했는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