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어제(1일) 오산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시민 화합 큰잔치를 열었습니다.
오산천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연날리기, 시민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한 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오산천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연날리기, 시민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한 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