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늘도 예쁨”…`태양♥` 민효린, 독보적 청순 미인
입력 2018-03-02 11:02 
민효린. 사진|민효린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민효린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민효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화보 촬영장에서 청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모습.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본 민효린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점 없는 미모도 인상적이다. 큰 눈과 트레이드마크인 오똑한 코, 날렵한 턱선을 과시한 민효린은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인형 같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럽다”, 정말 아름답다. 너무 예쁜 것 아니냐 등 의견으로 감탄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월 태양과 약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민효린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태양은 오는 12일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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