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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최현석, 온갖 시련 속 `집어맨` 타이틀 지키기…성공했나?
입력 2018-03-02 00:31 
최현석=채널A 도시어부 방송화면
최현석 셰프가 온갖 시련 속에서도 '집어맨' 타이틀을 고수했다.

1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재등장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울진에 모인 도시어부들은 다시 등장한 최현석 셰프를 보자 반가움 보다 웃음을 터트렸다. 최현석도 방송 출연 보다 뱃 멀미를 걱정했다. 결국 최현석은 지난 출연 때 처럼 뱃 멀미에 시달렸다.

반면 도시어부들은 최현석의 멀미보다 '집어'를 기대했고, 최현석 또한 뱃멀미 속 '집어맨' 의 타이틀을 지키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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