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독일, 멕시코 친구들이 다니엘과 크리스티안 한국어 대화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 멕시코 친구들이 눈썰매를 즐긴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독일, 멕시코 친구들은 눈썰매를 신나게 탄 뒤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각자 차 안에서 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크리스티안, 다니엘을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두 사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크리스티안과 다니엘은 한국에 언제 왔냐” 여러 가지로 다니엘이 선배다” 등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를 본 친구들은 얘네 한국어로 대화한다”라며 비밀 얘기하나보다.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다. 우리도 알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 멕시코 친구들이 눈썰매를 즐긴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독일, 멕시코 친구들은 눈썰매를 신나게 탄 뒤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각자 차 안에서 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크리스티안, 다니엘을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두 사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크리스티안과 다니엘은 한국에 언제 왔냐” 여러 가지로 다니엘이 선배다” 등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를 본 친구들은 얘네 한국어로 대화한다”라며 비밀 얘기하나보다.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다. 우리도 알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