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롯데 선수단과 인사하는 정운찬 KBO 총재 [MK포토]
입력 2018-03-01 16:49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 경기가 열렸다.

정운찬 KBO 총재가 롯데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