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삼일절 의미 되새겨…태극기 게양 독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서신애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1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삼일절입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태극기가 휘나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신애는 태극기 게양을 독려,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신애 외에도 정우성, 한지민, 한지우, 최서희, 레인즈 등 스타들이 삼일절을 기렸다.

한편 서신애는 2월28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역배우로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