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선제골 완델손, 짜릿한 반지키스 세리머니 [MK포토]
입력 2018-03-01 15:38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2018 K리그 개막전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남 드래곤즈 완벨손이 후반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