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의 중앙아시아 순방길에 주요 경제인 64명이 동행했습니다.
한 총리는 순방을 통해 우라늄 장기도입과 유전·가스전 개발 협력, 광물 공동탐사 참여 등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끌어 낼 경제인 64명이 동행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자원·에너지 분야에는 GS칼텍스 허동수회장, 포스코 장현식 전무, 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 한화 박노대 상무 등 25명이 동행했습니다.
건설·SOC분야에선 포스코건설 한수양 사장, 동일하이빌 고재일 회장, 프라임건설 백종헌 회장, SK건설 문경모 본부장 등 15명이, 또 플랜트·조선에선 두산중공업 이남두 부회장, 현대시멘트 김호일 부회장, 대우조선해양 E&R 김진석 대표이사 등 10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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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순방을 통해 우라늄 장기도입과 유전·가스전 개발 협력, 광물 공동탐사 참여 등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끌어 낼 경제인 64명이 동행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자원·에너지 분야에는 GS칼텍스 허동수회장, 포스코 장현식 전무, 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 한화 박노대 상무 등 25명이 동행했습니다.
건설·SOC분야에선 포스코건설 한수양 사장, 동일하이빌 고재일 회장, 프라임건설 백종헌 회장, SK건설 문경모 본부장 등 15명이, 또 플랜트·조선에선 두산중공업 이남두 부회장, 현대시멘트 김호일 부회장, 대우조선해양 E&R 김진석 대표이사 등 10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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