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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 배정남, 캐나다서 ‘배식당’ 오픈…요리+서빙까지 혼자서도 잘해요
입력 2018-02-27 21:55 
‘뭉쳐야 뜬다’ 배정남 사진=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뭉쳐야 뜬다 배정남이 ‘배식당을 오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로키 투어를 즐기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새벽 4시, 가장 먼저 눈을 뜬 배정남은 부지런히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배정남은 직접 준비해 온 메인메뉴 삼계탕과 밑반찬을 꺼내 상 위에 올렸다. 그는 요리부터 서빙까지 혼자서도 척척 해냈다.

배정남의 요리를 가장 먼저 맛 본 김성주는 아침에 웬 횡재냐”면서 심지어 맛있다”고 감탄했다.

배정남은 칭찬에 힘입어 다른 멤버들의 아침까지 신속히 준비했다. 이에 안정환은 이 집 밥이 빨리 나온다. 진짜 영업하는 것 같지 않냐”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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