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평균 후원금 모금액은 1억 8천92만 원으로 1년 새 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는 정의당이 6억 5천4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한애국당은 5억 4천600만 원, 민주당은 5억 1천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정당별로는 정의당이 6억 5천4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한애국당은 5억 4천600만 원, 민주당은 5억 1천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