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군인` 윤빛가람 `박력 넘치는 거수경례` [MK포토]
입력 2018-02-27 16:36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재현 기자] 27일 오후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2018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각 팀의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참석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상주 상무 윤빛가람이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18 K리그는 오는 3월 1일 개막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