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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경 선배' 김은정…승리의 눈물
입력 2018-02-24 08:35  | 수정 2018-03-03 09:05

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끝에 일본을 8-7로 꺾은 한국 김은정 선수가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김은정 선수가 관중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김은정 선수가 눈물을 흘리며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컬링 최초로 메달을 확보한 팀킴은 25일 오전 스웨덴과 금메달을 놓고 다시 한 번 결전을 치룹니다.


김은정 선수가 팀원들에게 스톤 방향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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