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발칙한 동거 한혜연이 동거인으로 워너원 강다니엘이 왔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집주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한혜연은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줄 동거인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제일 걱정이 우리 집을 오는 손님이지 않나. 뭘 편하게 시키지못할 거 같다”면서 나한테 뭘 가르쳐 줄 수 있면 좋겠다. 춤이든, 노래든”이라며 바라는 동거인을 언급했다.
더불어 좀 어린친구가 왔으면 좋겠다. 강다니엘 왔으면 좋겠다”며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동거인을 만나기 위해 단골 카페로 향했고, 화장을 고치며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집주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한혜연은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줄 동거인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제일 걱정이 우리 집을 오는 손님이지 않나. 뭘 편하게 시키지못할 거 같다”면서 나한테 뭘 가르쳐 줄 수 있면 좋겠다. 춤이든, 노래든”이라며 바라는 동거인을 언급했다.
더불어 좀 어린친구가 왔으면 좋겠다. 강다니엘 왔으면 좋겠다”며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동거인을 만나기 위해 단골 카페로 향했고, 화장을 고치며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