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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손님, 정유미 미모에 감탄…“한국으로 떠나고파”
입력 2018-02-23 23:39 
‘윤식당2’ 이서진, 정유미 사진=tvN ‘윤식당2’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윤식당2에서 손님들이 이서진과 정유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단체 손님들로 정신없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체 손님 중 한 셰프는 이서진을 가리키며 이 남자 정말 잘생겼다. 웃을 때 보조개가 멋있다”고 그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이에 다른 여자 셰프도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또 다른 남자 셰프는 예뻐. 저 여자 예쁘다”라며 난 저 여자 위해서라면 우리 가게 버리고 한국으로 떠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그가 사장님의 시대는 끝났다”며 자신의 식당 사장에게 농담을 던졌고, 해당 식당의 사장은 새우 8상자 까야 해”라고 맞받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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