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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2월 24일→3월 3일 편성 변경…“내부 사정으로 휴방”(공식)
입력 2018-02-23 17:14 
‘서울메이트’ 휴방 사진=서울메이트
[MBN스타 김솔지 기자] 올리브 ‘서울메이트가 내부 사정으로 편성을 연기한다.

23일 올리브 측은 오는 24일 방송 예정이었던 ‘서울메이트가 내부 사정으로 휴방 후, 일주일 뒤인 3월 3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울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아주 특별한 서울여행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준호, 김숙, 구하라 등이 출연 중이다.

최근 방송에서 구하라가 합류해 스웨덴 메이트들과 홈셰어 라이프를 그렸다.

구하라는 이를 통해 한류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친근하고 다정한 호스트의 모습을 보여 호평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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