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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이준형, 관중석에서 방긋 [MK포토]
입력 2018-02-23 11:23 
[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최다빈, 김하늘이 출전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2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렸다.

피겨여왕 김연아, 이준형이 관중석에서 한국 최다빈, 김하늘을 응원하고 있다.

김하늘은 프리 121.38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한편, 최다빈은 3그룹 5번째, 전체 17번째로 빙판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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