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육군 "특전사 하사 총기 휴대상태로 한때 미식별됐다가 오늘 발견"(2보)
입력 2018-02-23 08:37 

육군은 전일 특전사 모 부대 소속 하사 1명이 총기 2정을 소지한 상태로 미식별됐지만 23일 발견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전일 오후 11시55분께 경기 광주일대에서 훈련 중인 특전사 모 부대 하사(남군)가 총기 2정(소총, 권총 각 1정)을 휴대한 상태로 미식별돼 수색 중이었다"면서 "오늘 오전 8시 8분경 경기도 광주일대에서 미식별되었던 특전사 하사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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