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2월 22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방카 고문에 이어 북한에서는 불바다 발언을 했던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을 보냅니다. 문 대통령은 양측 모두 접견합니다. 북미 회동이 가능할까요?

팀추월, 함께 들어왔지만 앙금은 가시지 않아 보였습니다. 오늘 저녁에 걸린 무려 세 개의 메달 전망합니다.

모친상을 당한 강수지 씨 가족들이 도착해서 지금 빈소가 차려졌습니다. 이영학 재판, 7초 멈칫했던 판결의 주인공 알고보니 윤유선 씨 남편이라던데요.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2월 22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