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보영 "`마더` 속 스타일, 평소와 비슷"
입력 2018-02-22 08: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이보영의 고급스러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엘르는 3월호를 통해 이보영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이보영은 ‘스프링 컴즈(Spring comes)라는 컨셉 아래 화사한 봄 햇살의 따사로움을 표현, 여유로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이보영은 단발로 변신, 오렌지 컬러의 밀라노립 코튼 니트에 스카프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보영은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누구의 옷장에나 있을 법한 평범하고 베이식한 옷을 즐겨 입는다.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마더에서 맡은 캐릭터 수진도 여자 이보영이 평소 입는 옷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며 패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이보영은 tvN 드라마 '마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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