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학교ㆍ유치원 3곳 AI로 첫 휴교
입력 2008-05-09 20:40  | 수정 2008-05-09 20:40
서울 광진구청내 자연학습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근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3곳이 처음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어린이대공원과 가까운 광진구 능동 소재 경복초등학교와 선화유치원, 어린이회관유치원 등 3곳이 임시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경복초등학교는 오늘(9일) 하루 임시휴교했고 선화유치원은 오늘(9일)부터 14일까지 휴원합니다.
어린이회관 유치원은 어제(8일)와 오늘(9일) 임시 휴교 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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