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액토즈소프트 6분기 연속 흑자 달성
입력 2008-05-09 18:25  | 수정 2008-05-09 18:25
액토즈소프트가 올 1분기에 2004년 이후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하며 6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의 해외 매출 호조와 한국·중국·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라테일'의 견조한 상승세에 힙입어 1분기 매출액이 전기대비 1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현재 클로즈베타 테스트 중인 '엑스업'이 성공적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서비스되고, 기대작 '라제스카'가 출시되면 앞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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