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진하지만 서툰 멜로물 ‘키스 먼저 할까요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20일 오후 첫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이야기를 그린 리얼 어른멜로를 그린 작품이다.
‘로망스, ‘태양은 가득히, ‘위풍당당 그녀, ‘애인있어요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유미 작가와 ‘파리의 연인, ‘그래, 그런거야,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을 연출한 손정현 감독이 만나 특별한 멜로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키스 먼저 할까요 측은 배 작가 표 멜로에 손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솔직한 캐릭터 등을 흥행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멜로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솔직한 코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키스 먼저 할까요라는 제목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는 데 성공했다. 2030 남녀 주인공을 내세운 멜로물이 아닌 40대 남녀의 멜로를 그려내는 만큼, 40대의 사랑 방식을 그려낼 예정이다.
간질간질한 사랑을 펼치는 20대보다 과감하고 솔직하지만, 본질적으로 존재하는 ‘사랑의 의미를 짚어내며 공감을 얻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SBS 측이 내세운 로맨스 코미디물과 한층 다른 분위기의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얼 어른 멜로가 바로 이번 드라마의 흥행 포인트인 것.
앞서 ‘키스 먼저 할까요 측은 남녀주인공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 분)이 더 이상 자신의 삶에 사랑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믿던 찰나에 사랑을 마주봤고, 키스로 사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20일 오후 첫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이야기를 그린 리얼 어른멜로를 그린 작품이다.
‘로망스, ‘태양은 가득히, ‘위풍당당 그녀, ‘애인있어요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유미 작가와 ‘파리의 연인, ‘그래, 그런거야,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을 연출한 손정현 감독이 만나 특별한 멜로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키스 먼저 할까요 측은 배 작가 표 멜로에 손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솔직한 캐릭터 등을 흥행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멜로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솔직한 코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키스 먼저 할까요라는 제목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는 데 성공했다. 2030 남녀 주인공을 내세운 멜로물이 아닌 40대 남녀의 멜로를 그려내는 만큼, 40대의 사랑 방식을 그려낼 예정이다.
키스 먼저 할까요 첫방 사진=SBS
간질간질한 사랑을 펼치는 20대보다 과감하고 솔직하지만, 본질적으로 존재하는 ‘사랑의 의미를 짚어내며 공감을 얻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SBS 측이 내세운 로맨스 코미디물과 한층 다른 분위기의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얼 어른 멜로가 바로 이번 드라마의 흥행 포인트인 것.
앞서 ‘키스 먼저 할까요 측은 남녀주인공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 분)이 더 이상 자신의 삶에 사랑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믿던 찰나에 사랑을 마주봤고, 키스로 사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