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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린-민유라, 한 마음 한 뜻으로 열연 [MK포토]
입력 2018-02-19 12:49  | 수정 2018-02-19 13:16
[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대한민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출전한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열렸다.

한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아이스 댄스 쇼트 프로그램에서 열연하고 있다.

이날 겜린과 민유라는 쇼트댄스 61.22를 기록하고 아이스 댄스 프리에 진출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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