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850선을 돌파한 이후 환매가 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가 이틀째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7일 현재 2천110억원이 들어오고 2천510억원이 빠져나가 400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천190억원이 유입되고 790억원이 유출돼 1천400억원의 순유
입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해외 주식형펀드는 7거래일째 순유입을 이어갔습니다.
국내와 해외펀드를 합친 전체 주식형펀드는 유입 4천300억원, 유출 3천300억원으로 1천억원의 순유입을 보였습니다.
증시 대기자금 성격을 갖는 머니마켓펀드(MMF)가 1조5천490억의 순유입을 기록했고, 채권형펀드도 570억원의 순유입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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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7일 현재 2천110억원이 들어오고 2천510억원이 빠져나가 400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천190억원이 유입되고 790억원이 유출돼 1천400억원의 순유
입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해외 주식형펀드는 7거래일째 순유입을 이어갔습니다.
국내와 해외펀드를 합친 전체 주식형펀드는 유입 4천300억원, 유출 3천300억원으로 1천억원의 순유입을 보였습니다.
증시 대기자금 성격을 갖는 머니마켓펀드(MMF)가 1조5천490억의 순유입을 기록했고, 채권형펀드도 570억원의 순유입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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