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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는 엘리스 크리스티 [MK포토]
입력 2018-02-17 21:08 
[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영국의 스태프가 부상당한 엘리스 크리스티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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