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월 17일 MBN 뉴스8 클로징
입력 2018-02-17 20:16  | 수정 2018-02-17 20:43
설날 아침 아이언맨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금빛 질주 정말 대단했어요.

6위를 차지한 김지수 선수도 4년뒤에가 기대됩니다.

두 선수가 오늘 누구 허벅지가 더 굵은냐를 놓고 재밌는 설전을 펼쳤다면서요?

윤성빈 선수가 자신의 허벅지가 웬만한 여성 허리만한 25인치쯤 된다고 했더니 김지수 선수가 이렇게 받아쳤답니다.

어떻게요?

자신의 허벅지도 윤성빈 선수와 비슷하고 종아리는 더 굵다고요.

두 선수,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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