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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사츠키, 韓 여자컬링 보다 뜨거운 관심↑…미모·실력·한국어 구사까지
입력 2018-02-16 01:28 
후지사와 사츠키=SBS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 후지사와 사츠키가 화제다. 여자 컬링 경기 후 후지사와 사츠키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킹되면서 뜨거운 이목을 사로 잡고 있는 것.

후지사와 사츠키는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 주장으로 1991년생, 27살이다. 그는 현재 로코 솔라레 키타미 클럽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직업은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후지사와 사츠키는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정보에 따르면 한국어도 구사할 줄 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자컬링 대표팀은 1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예선 2차전에서 일본(스킵 후지사와 사토시)에 5-7로 패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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