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어서와’ 크리스티안, 친구들에 “빨리 빨리해 멕시코 아저씨야”
입력 2018-02-15 20:39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크리스티안 사진=MBC 에브리원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크리스티안이 여행갈 준비를 마쳤다.

15일 오후 방송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티안과 그의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날 크리스티안은 새벽 4시부터 팝송을 틀고 친구들을 깨웠다.

이른 시감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은 짜증을 내긴 커녕 다함께 춤을 추며 기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크리스티안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일일 VJ를 자청했다.

크리스티안은 친구들이 더디게 준비하자 빨리빨리, 멕시코 아저씨”라며 서둘렀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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