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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연·아우라·스마일리, 새해 인사+새 앨범 소식 깜짝 공개
입력 2018-02-15 16:53 
하이연 아우라 스마일리 사진=메이크스타 새해인사 영상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가수 하이연과 아우라(AOORA)가 래퍼 스마일리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15일 오후 하이연, 아우라, 스마일리는 메이크스타를 통해 새해 인사와 새 앨범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하이연과 아우라, 스마일리가 재킷 촬영 현장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하이연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하는 장면이 담겼다.

하이연은 22일 발매되는 신곡은 이별을 예감하지만 헤어질 수 없는 슬픈 감정을 담았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이연은 오는 22일 스마일리와 함께한 신곡 ‘아픈데 좋아서 발매와 더불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아우라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프라이데이와 함께 ‘아픈데 좋아서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스마일리는 랩 피쳐링을 맡았다.

아우라는 오는 5월 솔로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에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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