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독보적 분위기" 김연아, 피겨 여왕에서 봄의 여신으로
입력 2018-02-14 21:46  | 수정 2018-02-15 22:05

피겨여왕 김연아가 화사한 봄 화보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뷰티 화보를 통해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3월호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이번 화보 속 김연아는 봄과 어울리는 뷰티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공개된 커버 사진 속 김연아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투명한 피부에 어울리는 브릭 레드 컬러, 로즈 코랄 컬러 등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습니다.

김연아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은퇴 후 4년간의 활동과 자유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20대의 마지막 해를 맞은 소감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봄의 여왕으로 돌아온 김연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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