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진진 “올해 계획? 음방 1위 노릴 때가 됐다”(V라이브)

[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스트로가 올해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2018 GLOBAL VLIVE TOP 10 ASTRO가 생중계 됐다.

이날 진진은 올해 새롭게 준비하는 것도 많다”라며 2018년 계획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은우는 숨 가쁘게 달려 왔다. 미주 투어를 앞두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에 계신 아로하를 만날 것 같다”라며 미주 투어를 언급했다.

이를 듣던 MJ는 저는 아무래도 더 큰 무대에서 아스트로의 단독 콘서트를 올해 해야 하지 않나 싶다”라며 바람도 전했다.

그러자 진진은 올해 앨범을 내고 1위를 노려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점점 작아지는 목소리를 아스트로 멤버들이 지적하자 지진은 많은 선배님들이 계서 조심스럽다”며 숨죽이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