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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워너원, 11명의 현실 남친 매력
입력 2018-02-13 15:11  | 수정 2018-02-13 15: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워너원의 현실 매력을 담은 매거진 ‘하이컷의 표지와 화보가 공개됐다.
워너원은 오는 14일 발행하는 ‘하이컷을 통해 11명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살아 있는 화보를 선보였다. 위아래 한 벌로 트레이닝 세트를 맞춰 입은 단체 컷부터 배진영이 직접 그린 박지훈 그림을 들고 찍은 투샷, 근엄한 표정으로 목말을 탄 이대휘, 박우진, 배진영, 유쾌한 선글라스 듀오로 변신한 라이관린, 옹성우 등 현실 매력을 전했다.
반면 차분한 분위기의 강다니엘, 황민현, 모델 매력을 내뿜는 김재환, 하성운, 윤지성에게서는 성숙한 남자의 모습도 비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화보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워너원 멤버들은 특유의 팀워크와 활기찬 분위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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