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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측 “연우·제인, B형 독감으로 입원…당분간 회복에 집중”(공식)
입력 2018-02-13 15:08 
B형 독감 걸린 모모랜드 연우, 제인 사진=MK스포츠 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모모랜드 연우와 제인이 B형 독감에 걸려 입원 중이다.

13일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MBN스타에 연우와 제인 둘 다 입원 중이다”라며 제인은 며칠 전부터 입원, 연우는 지난 12일 감기 몸살이 심해져 병원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인은 빠른 회복 중이다. 제인, 연우 둘 다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스케줄은 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관계자는 나머지 멤버들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모모랜드는 지난달 3일 발매한 미니3집 ‘그레이트(GREAT!) 타이틀곡 ‘뿜뿜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에서 남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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