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연예계 공식 커플' 윤계상가 이하늬가 일본 여행을 함께 떠났다.
1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비공식 일정으로 두 사람은 삿포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공항에서 목격된 두 사람은 빼어난 비주얼로 현장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공개 커플인 만큼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등 평범한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2013년 처음 열애 사실을 공개, 이후 꾸준히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공식석상에서 연인에 대한 언급을 주저하지 않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계 공식 커플' 윤계상가 이하늬가 일본 여행을 함께 떠났다.
1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비공식 일정으로 두 사람은 삿포로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공항에서 목격된 두 사람은 빼어난 비주얼로 현장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공개 커플인 만큼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등 평범한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2013년 처음 열애 사실을 공개, 이후 꾸준히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공식석상에서 연인에 대한 언급을 주저하지 않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