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울메이트` 김숙, 타샤-프랑스 추억 가득 "잘 지내지?"
입력 2018-02-11 14:04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김숙이 '서울메이트'에서 만난 손님들을 추억했다.

김숙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지?? 타샤~~ 프랑스~~ #서울메이트 눈을 좋아하는 필리핀 친구들"이란 메시지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숙은 필리핀에서 온 쌍둥이 손님들 타샤와 프랑스랑 눈 위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세 사람 모두 얼행복해 보여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김숙은 자신의 청담동 집을 게스트하우스로 오픈하면서 차부터 홈웨어까지 제공하는 등 방송에서 보여주는 특유의 털털함과 적극성을 보여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숙이 출연하는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전파를 탄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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